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가 ‘시민 중심 행정’을 본격적으로 실현하고 제5대 시정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강기윤 시장이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시민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한 전략적 인력 배치 ▲읍·면·동 중심의 주민밀착 현장행정 강화 ▲비선호 격무부서와 소수직렬을 배려한 균형인사 ▲전략조정실 TF(태스크포스) 구성을 통한 주요 현안사업 추진동력 확보 등에 방점을 뒀다.
창원시는 우선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기관인 읍·면·동의 현장행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능력과 소통역량을 갖춘 간부공무원을 전진 배치했다.
또한 조직 내 사기 진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비선호 격무부서에 근무하는 팀장을 발탁 승진시켜 동일 부서장으로 임명하는 파격 인사를 선보였다. 그동안 승진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소수 직렬에도 승진 기회를 적극 배분해 성과와 역량 바탕의 균형 인사를 실현했다.
특히 시의 주요 현안인 10만 일자리 창출, 액화수소플랜트, 창원문화복합타운, 민주주의전당, 마산해양신도시, S-BRT 등의 핵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전략조정실 TF'를 신설했다.
TF 팀장 직위는 공모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무보직 직원까지 과감히 발탁하는 등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전면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첫 정기인사는 조직의 안정 속에서 변화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주요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반드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