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30분이 넘어가면 부산 양정역 1번 출구 인근 골목은 점심 식사를 해결하려는 직장인들로 붐빈다. 유독 정장 차림이나 사원증을 목에 건 이들이 익숙하게 발걸음을 옮기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최고집명가돼지국밥’이다.양정역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줄 서는 이유 
오전 11시 30분이 넘어가면 부산 양정역 1번 출구 인근 골목은 점심 식사를 해결하려는 직장인들로 붐빈다. 유독 정장 차림이나 사원증을 목에 건 이들이 익숙하게 발걸음을 옮기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최고집명가돼지국밥’이다.이곳이 인근 오피스 타운에서 입소문을 탄 비결은 의외로 단순하다. 바로 점심시간 최대 고민인 '메뉴의 통일'을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보통 국밥파와 면파로 나뉘기 마련인데, 이곳은 전문점 수준의 돼지국밥과 살얼음을 띄운 막국수를 동시에 운영한다. 덕분에 여럿이 모여도 각자 취향대로 식사할 수 있다는 점이 직장인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특히 이곳의 국밥은 오후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깔끔하게 처리된 육수가 특징이다. 잡내를 잘 잡아낸 국물과 더불어 매일 아침 직접 버무리는 겉절이 김치는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국밥 맛의 중심을 잡아준다. 부족한 밑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눈치 보지 않고 보충할 수 있어, 바쁜 점심시간 빠른 식사를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화된 동선을 제공한다.
인근 회사에 근무하는 한 직장인은 “날씨가 더워지면 메뉴 고르기가 힘든데, 여긴 국밥과 막국수를 한곳에서 먹을 수 있어 팀원들과 자주 찾는다”고 전했다. 화려한 수식어보다 ‘오늘 뭐 먹지’라는 질문에 가장 현실적인 답을 주는 식당이라는 점이 이 집의 꾸준한 인기 비결로 보인다.
작성
2026.05.15 12:22
수정
2026.05.15 12:22
RSS피드 기사제공처 : 빅픽뉴스 / 등록기자: 정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보도자료
8월말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후원 '제6회 월드노마드게임즈...
Kwon Ha-ram, CEO of the K-Tea integrated pla...
랑유 김정아 디자이너(왼쪽)는 본지와 인터뷰에서 서울 예술의전당서 열렸던 베세토...
Così fan tutte by the Beseto Opera Company, ...
25일 사월초파일을 앞두고 16일 강화풍물시장 일대에서 인천·강화연합전법단이 주...
Ahead of the Buddha's Birthday on the 25th, ...
인천·강화연합전법단이 주최하는 16일 강화읍 풍물시장 일대에서 불기 2570년 ...
The Buddhist Era 2570 Ganghwa Lantern Festiv...
지난주 문을 연 서울 성수동 무신사 메가스토어는 패션 뿐 아니라 뷰티전용 매장과...
Musinsa Megastore in Seongsu-dong, Seoul—whe...
(주)라인교육개발 본사 전경 라인교육개발㈜라인교육개발(대표 윤원권)이...
25일 사월초파일을 앞두고 16일 강화풍물시장 일대에서 인천·강화연합전법단이 주...
The Buddhist Era 2570 Ganghwa Lantern Festiv...
가정의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지난주 문을 연 서울 성수동 무신사 메가스토어는 패션 뿐 아니라 뷰티전용 매장과...
토론회 좌장을 맡은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사진 아래 왼쪽서 세번째)과 ...
Real Doctor, renowned for its 'expert-design...
The Korea Nomad Sports Association (KNSA) ha...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서울시민주권위원회' 발대식에는 위원회 ...



















